Daily Day/Movie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넷플릭스 짧은 리뷰 3 - 고요의 바다, 지옥, 위쳐 스포주의 고요의 바다 1~2화 정도는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전개가 더디다 느꼈는데, 참고 넘기니까 후반부는 한 번에 다 몰아서 봤다. 갑툭튀 젬병이라 후반부는 정~말 몰입해서 봤는데, 어떤 유튜브 리뷰에서 전개가 너무 더디다는 혹평을 했다. 과학자 치고 월수를 파악하는게 너무 느렸댔나 ... 아니 그런데, 나라도 달에 가면 생각이 마비될 것 같은데!!!?? 시청자야 SF드라마인걸 알지만요 .. 뭐 물분자이면서 바이러스인게 말이 안된다고 하는 부분은 이해가지만.. 과학적인 부분은 빼고 (빼도 되나?) 루나가 등장하면서부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 진행됐다. 한대장을 보면서 군인들이 가진 충성심이란 어떤건가 생각했고, 나같은 성격은 군인이 되긴 글렀다는 생각도 들었다 배아복제, 환경문제, 자본주의 등 여러 문.. 넷플릭스 짧은 리뷰 2 엘리트들 시즌4 시즌3을 마지막으로 언제 봤더라 ... 새 시즌 기대하며 봤는데 생각보단 쏘쏘 막장 드라마인건 알겠는데 ,, 아무리그래도 미성년자 스토리에 성매매 ,,, 불법촬영 ... 이런거 넣어야했나.. 특히 성매매남이랑 멘시아 가족이랑 밥먹을때 리얼 토나왔음 그리고 얘네들 우정은 살인이 끼어야 유지된다는거 다시한번 잘 알았다 구스만 넌 실망이야... 히든 피겨스 계절 수업 과제로 봤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다! 내용부터 눈물 좔좔 ... 그리고 특히 주인공들이 등장할 때 마다 주변 백인들이 쳐다보는 시선이 폴란드 식당에 딱 들어갔을 때 받은 시선이랑 비슷해서 계속 시선에 신경쓰면서 봤다 ㅠ 주기적으로 보면서 용기를 잃지 않게 해주는 영화ㅠ 브리저튼 이런 식의 유럽풍~ 화려~ 한거 환장하는데.. 넷플릭스 짧은 리뷰 스포주의 굿플레이스 시즌4 사후세계로 간 네명의 이야기 여름에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잠 안자고 봄 짧아서 휘리릭 보기 가능 - 근데 시즌이 많음 네 캐릭터 다 입체적이라 좋았음 (그럴 수 밖에 없었지만) 아메리칸 반달리즘 시즌1 페이크 다큐 형식, 학교에서 일어나는 괴짜스러운 사건을 시작으로 진행됨 연출이 신선했고 - 학생들의 인터뷰 장면, 핸드폰으로 찍은 듯한 연출 학생들의 사생활 이야기가 나올 때는 이런 것 까지 찍어야 하나?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음 추리물 좋아해서 가볍게 보기 좋았고 재밌었다 보건교사 안은영 시즌1 보글보글 쫀득쫀득 이상하고 무서운 내용인데 안무섭고 귀여운 드라마 남주혁 존잘 나는 안은영~ 나는 안은영~ 퀸즈갬빗 체스 룰 몰라도 너무 재밌게 봤어서 체스 룰을 알고싶어짐.... 전.. 이전 1 다음